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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막상 글을 쓰려니 할 말이 없군요! 이런 젠장! 반갑...반갑습니다 여러분.. 반년동안 아무 소식 없이 잠수 탄 안용입니다 평소처럼 글 쓰고 싶은데 솔직히 글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심장이 너무 떨립니다................. 여러분이 달아주신 댓글 모두 하나하나 읽어 보았습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생각보다 절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솔직히 울었습니다 마왕이랑 싸우는 중이라 늦냐고 하시는데 음...네 아직 완전히 이겨내진 못했고요 완전 복귀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반년동안 그린 그림은 저게 답니다 기다려주신 시간에 비해 보여드릴 수 있는 게 턱없이 부족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글쓰면서 느꼈는데 제가 혼선 파일을 어디다가 저장해놨을까요..
88 구정 때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몸살이 와버렸습니다...........어째 몸이 계속 피곤하더라 어이가 업네 증말 코로나가 아님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몸 멀쩡할때 한 게 데파보기 데파 그리기밖에 없음 ㅋㅋ... 빨리 몸 나아서 혼선 마감해 오겠습니다 이번 거 표지 짱잘나와서 미리 자랑하기~~~~
87 뜨아~~ 일주일 안에 혼선 마감 개같이 실패~~~~~~ 첫 코를 잘못 꿴 거 같음 이거 이상함 짧게 여러번 써서 올렸어야 하는데 하여튼 이번달 안엔 올리겠습니다 밤새면 새벽에 올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하 요즘 밤 너무 새서 잠좀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