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올해가 다 갔습니다
ㅋㅋ...
공황이 오고 나서 망가진 몸 상태가 아직도 회복이 되질 않았고
큰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고 나니 번아웃이 와서 새로운 시도를 할 염두가 나질 않습니다
결국 올해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고 지나버리네요
그래도 살아남았잖아 한잔해~
내년엔 뭐 더 좋은 일이 있겠죠
프리즘 1차 놓치고 2차 예약하려다가 튕기고
갓난아이처럼 엉엉 울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마냥 취소표 잡은 저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올해 별탈 없이 보내셨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년엔 건강한 안경쓴용사님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물론 병약하다고 돌아오지 않는단 소리는 아니긴 한데
어우 잠이 부족하니까 별 헛소리를 다하네 어쨌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내년 병오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엔 꼭 혼선 완결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