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
면역체계가 완전 무너졌다가 돌아오는 중이라
몸 여기저기에 문제가 생기는 중
최근엔 족저근막염때문에 고생했음
그리고 혼선 작업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께 꽤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쪼개서 올릴지 고민 중
사실 프롤로그 적을 때 이미 엔딩까지 설계를 다 끝내놔서
글이랑 그림만 그리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음..
요즘 근황
면역체계가 완전 무너졌다가 돌아오는 중이라
몸 여기저기에 문제가 생기는 중
최근엔 족저근막염때문에 고생했음
그리고 혼선 작업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께 꽤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쪼개서 올릴지 고민 중
사실 프롤로그 적을 때 이미 엔딩까지 설계를 다 끝내놔서
글이랑 그림만 그리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