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

(106)
86 열심히 그림 재활 하는 중 혼선은 다음주에 올라옵니다!!
85 연말정산 와! 올해 마지막 글! 올 한해는... 뭐했지? 아무튼 알차게 뜰팁 덕질했습니다 지금보니 그림 실력이 늘긴 늘었네요? 역시 사람은 뜰팁을 파야 한다 사랑해요 잠뜰TV! 올해도 벌써 하루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2023년 계묘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4 올해 안에 100 찍기 아 대실패~~~~ 잠깐 딴소리를 하자면 전 크리스마스를 정말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채를 정말 좋아함 헉! 역시 미수반은 금요일에 나와야지
83 미스터리 수사반 : 산타클로스 추락 사건 딸랑ㅡ. 문이 열리며 종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상점 밖으로 나오자, 찬 공기가 코트 자락을 펄럭거리며 반겼다. 추워서 새빨개진 코를 훌쩍이며, 덕개는 길거리로 걸어 나와 군중 속으로 섞였다. 상점가엔 사람들로 북적했다. 추운 날씨 탓에 저마다 두껍게 껴입어 뒤뚱거리고 있는 것이, 마치 다큐에서 본 펭귄 무리를 떠오르게 했다. 하늘은 별 하나 없이 그저 깜깜하기만 했지만, 길거리에 죽 길게 늘여진 색색의 전구들이 깜빡거리며 밤길을 밝히고, 구세군의 짤랑거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오래된 스피커에선 맹맹한 소리로 캐럴이 나오고 있었다. 그마저도 사람들의 말소리에 묻혀 잘 들리진 않았지만. ♬난 크리스마스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것은 딱 한 가지죠...♬ 연말, 연말이었다. 한 해가 끝나가..
82 옛날에 그렸던 만화를 리메이크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81 연말이라서 너무너무너무 바쁘ㅂ니다 그림 한장 그리는데 일주일 걸리는 거 같음 생각해보니 일주일 걸릴만도
80 80! 내년엔 백 찍을듯 내일 미수반 볼 생각에 벌써부터 싱글벙글
79 내 굿즈는 언제 오는 거지
78
77 행운의 숫자 77~ 저는 글 쓰는 데 재능이 없는 거 같 습니다